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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 대란, 교통 지옥.
아아~ 이명박 개아드님씨, 당신 정말 대단합니다. 일단, 존경의 멘트 먼저 날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어디에 사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을 해도 모르는 사람이 70% 정도나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상당히 도심에서 가까운 곳이고, 주변에 유명한 곳이 많아 "**과 ** 근처입니다."라고 대답하면 되는 곳입니다. 그런고로, 교통 천국이었습니다. 약속장소들이 대개 30분 정도 걸리니까 불편함이 없는 곳이고, 청계천 복구 공사의 수혜자(?)이기도 합니다. (물론, 청계천 복구 공사의 피해자가 되기도 합니다만... 걸어서 20분이 채 안걸리니 소음문제는 없습니다만... 차 끌고 나갔을 땐 재앙이죠.T^T) 일단 버스 체계가 좋아서 종로, 신촌, 강남역 등등의 곳이 대개 10~30분 내외로 해결되던 곳이니 별 불만없이 잘 살고 있었습니다. 정말 교통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개아드님(개인 블로그라고 해도 인격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아무리 자기 규제를 하려고 이 정도로도 안써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이정도로 쓰겠습니다. 혹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이 서울시로 씸시티를 해버리고 난 뒤엔 재앙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종로에서 집으로 오는 버스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오늘 외출했다가 돌아오려고 하는데, 완전 대란! 종각까지 버스 정거장으로 8개의 역입니다. 그런데 버스가 없습니다. 결국 갈아타야 합니다. 네, 백번천번 양보 하자구요. 네, 양보했습니다. 그런데, 갈아타려고 하는데 버스 정거장 표지가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어디서 갈아타야 하는 것입니까? 네? 평소(보통 막히면 15분)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힘듭니다. 돈이 더 많이 듭니다. ...참 멋집니다. 훌륭합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아찔합니다.

이명박 개아드님씨, 그렇게 오래 살고 싶으셨습니까? 벽에 똥칠하면서 오래 살고 싶으셨습니까? 당신 정말 대단하십니다. 소원이시라면 원없이 욕해드리겠습니다. 마음껏 해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당신이 저지른 일로 수많은 서울/경기도 시민들이 유린당하는 모습이 그렇게 즐거우십니까? 기사 딸린 자가용안에서 유린당하는 시민들을 보며 열심히 DDR이나 하십시오. 마음껏 고통받고 신나게 욕해드리겠습니다. 대신 오래오래 사십시오. 내일부터라도 좋으니 벽에 똥칠하면서 오래오래 사십시오. 그래세 후대에 당신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한번 보십시오. 당신이 마음껏 유린한, 당신에겐 게임에 불과한 서울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십시오. 당신이 고통스럽게 한 서울/경기도 시민들이 당신에 대해 뭐라 말하는지 들어보십시오.

그런데 궁금한게 도대체 서울시가 당신 것입니까? 마음대로 주님께 봉헌하게? 당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개아드님씨입니다.




당신의 구구절절한 신앙심을 잘 알겠지만, 서울시는 서울 시민의 것이지, 당신, 개아드님씨의 것이 아닙니다. 마음대로 봉헌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은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하면 천국갈 것 같겠지만, 당신같은 개아드님때문에 무구한 기독교가 욕먹습니다. (그런데 저기서 열광하는 미친X들은 도대체 뭐하는 작자들이랍니까? 설마 이 게시판 들어오시는 분들중엔 안계시겠죠? 저런 문장을 듣고도 제정신이실 분이?)

이미지는 네이트 게시판에서 주어온 것.

정말 이명박 개아드님에 대해선 할 말이 없습니다. 생각같아선 총으로 쏴버리고 싶을 지경입니다. 한국이 총기 소지를 허용하지 않아서 참으로 다행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못내 아쉽군요. 아쉬워요.

마지막으로, 다시 자기규제가 안돼서 약간의 비속어가 섞여, 글을 읽으시며 불쾌감을 느끼신 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별로 보고싶지 않은 얼굴이 이미지에 들어 있는데... 그것으로 불쾌감이나 공격적인 감정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것 역시 허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by 하지메 | 2004/07/02 00:03 | 살아가는 것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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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줄여서 MK대작전 (假) at 2004/07/02 00:23

제목 : 2004년 7월 1일 악몽의 시작
Trackback from : 버스 어제까지는 출근을 위해서 2**-1번 버스를 타고 4정거장을 가면 OK~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의 버스개대개편으로 인해 저 노선이 소멸(정확히는 다른 노선과의 통폐합으로 노선이 변경되어서 출근목적지로 가지 않게 된 것이지만 아무튼)되어버린 관계로 2정거장 가서 버스를 갈아타고 2정거장을 더 가야되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뭐... 120보 양보해서 저건 봐준다고 하지요. (실제로 저 버스 체감배차간격이 15~20분였기 때문에 급할 때는 저렇게 1번 갈아타고 간 적도......more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07/02 00:12
이런 이런... 정말 믿음이 깊은 형제님이신걸요. 천국 가실 겁니다.
그런데 기왕이면 내일 당장이라도 가 주셨으면 너무너무 기쁘겠는데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07/02 00:14
...진짜 저게 뭔가요. 저도 교회 들락거리지만 저건 정말이지 정신이 가출한 짓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하여튼 어쩌다 저런 사람이 뽑혔는지 답답합니다. 저 양반이야말로 진짜 탄핵감일텐데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07/02 00:16
...그리고보니 지하철 요금, 가장 많이 오른 곳이 마천<->김포공항인데, 700원에서 1600원인가로 올랐다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류시 at 2004/07/02 00:22
완전히 또라이군요...... 미X놈이라고 밖에는......=.=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4/07/02 01:09
벨제뷔트님>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하루라도 빨리 이명박 형제님(...)이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자리도 만들어주셨을텐데요... 저같은 무신론자까지 얼떨결에 하나님의 시민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류시님> 그런데 저런 작자가 서울시장입니다. 암울합니다...
Commented by 라이 at 2004/07/02 01:13
역시 명박이는 단두대로 보내야..
Commented by jino at 2004/07/02 01:29
홈에 걸려있는 것을 보고 들어왔습니다..읽으면서 한참을 웃었지요..참 재미있게 쓰셨네요..그런데 생긴 건 쥐새끼같이 생겨서 장로님이나 되시는군요..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기분 나쁩니다..--; 저도 정말 버스때문에..아주 돌아버릴 지경입니다..제 동생은 집에서 교회가는 버스가 아예 없어졌다고 길길이 날뛰던데..저의집만 그런 것이 아니였군요..--
Commented by dalpang at 2004/07/02 09:20
저사람 떄문에 집에오는 버스가 없어졌따죠 이젠 근처에서
내려서 걸어야 한다는... 옜날 서울시장 뽑을때 저사람은
xxx 같이 생겨서 절대 안뽑힐꺼다 하고 친구랑 노래를 불렀는데
뽑힌거보고는 아주 피를 토했죠 - 0-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4/07/02 11:51
저런 사람들이야 표얻으려고 저런 짓 하는거고, 자기만족과 자기도취 느끼려고 하는거지. 이 한마디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지.
'김영삼옹도 장로였지...'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4/07/02 12:06
라이> 그건 좀 과격하군.;
jino님> 흐흑~ 버스가 없어진 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같은데 신고하면 뭐가 해결방법이 될지... 하아~ 정말 어젠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dalpang님> 전부 안좋아졌군요, 강남을 제외한 서울의 모든 곳이.; 부자들만 좋네요, 쳇!
유성> 기독교에 대해 가타부타 말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종교의 자유라는걸 인정하고 있는데... 이러면 편견이 생겨버리지.; ...그런데, 저렇게 맘대로 봉헌하는 장면을 본 이명박 개아드님이 장로로 있는 교회의 젊은 신도들은 그게 그렇게 좋은걸까? 그래, 비로서 하나님의 신민이 된 기분인걸까? ...이로서 휴거의 날 걱정이 없겠네, 여기, 서울은 하나님의 땅~ 와하하핫!
Commented by 라이 at 2004/07/02 21:15
에바가 생각나는군.. 명박이는 전 인류를 구원하고 싶었을지도.. 그나저나 종교가 폭력이 되어버리면 그것은 종교의 의미 상실.. 특히 한국 기독교는 그런 면에서는.. OTL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4/07/02 22:59
라이> 그가 한 행동이 폭력까지 되는걸까? 비약이 심한데? 소수의 기독교인이 폭력적으로 전도를 하고 있지만, '폭력'이라고까지 표현하면 대다수의 선량한 기독교 신자들이 안됐다고 생각하는데?
Commented by 라이 at 2004/07/03 00:19
이 상황만 놓고 보았을때는 폭력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게다가 나도 기독교신자이니)명박씨의 행동은 종교적으로 봤을때는 숭고하다고 까지 할 수 있을지도..(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울은 명박씨의 것이 아니니까.. 그럼 그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에게는 폭력이 되는 거 아닐까?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4/07/03 00:27
라이> 알았다, 알았어. 이제 답글 달기도 귀찮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7/03 23:15
사실 몽박장로의 배후에는 세계정복을 노리는 지저스교단이 있어서 서울은 그들의 제1전진기지로 개조되려는 상황 (퍽)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4/07/03 23:32
잠본이님> 아핫~ 그런거군요!; ...2007년에는 지저스교단이 대한민국을 개조할 겁니다! 와아아!!!
Commented by 이명밧 at 2010/06/20 20:28
야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Commented by 댜ㅐㄹㄷ at 2010/06/20 20:29
욕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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