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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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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모누리...
by 붉은10월 at 07/04 살육의 현장 +_+ by 붉은10월 at 06/18 이, 이럴수가 ㅠㅠ 진정.. by 카이º at 06/17 와 진수성찬이네요 ;ㅁ; by 백정연 at 06/17 헉 간장게장 홈파티!!! .. by 수려 at 06/17 넹~ 쩜 좋아한답니다. .. by 하지메 at 06/17 아~ 정말 그런가봐요. ^^ by 하지메 at 06/17 기왕 데려간다면 좋은 .. by 하지메 at 06/17 헉 F1 애호가셨다니! +0+ by 붉은10월 at 06/08 희망은 원래 추운 겨울 햇.. by 붉은10월 at 06/04 |
지긋지긋한 일을 맡고 제정신으로 살지 못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그래도 최종 PT 날짜는 잡혀 있는데, 왜이리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인지. 일이 너무 많아. 두 가지 일을 한거번에 하는 것은, 정말 무리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주 일정에 맞춰줘야 하는 회사의 특성상, 다른 것을 보지도 못하고 일 삼매경. 간간히 찍어둔 사진도, 읽은 책에 대한 글도 쓰지 못하고. 하하하.
그래도 오늘, 회사에 새로운 차가 있어 버닝하는 가운데, 슬쩍 들여다 봤더니, 너무너무 귀여운 글이 살짝. ![]() ![]() 아빠는 시원하다하시고 엄마는 개운하다하시고 나는 고소한 맛이에요 저녁마다 모여앉아 설록차를 마시면서 그날일을 얘기해요 아빠는 회사일 엄마도 집안일 나는 학교생활 그렇게 하루가 다 가요 강연우(경기 무원초교) 아아~ 이렇게 귀여운 글을 예전 SKT의 '사람을 향합니다' 지면 광고 이후 처음이네요. 별별 그지같은 기사(부동산, 억대 연봉을 받는 아내에 관한 글 등)이나 흉흉한 기사(안산 토막 시체 사건 등)만 보다가 이런 깜찍한 글은 사람 마음을 정화시켜주는군요. 전차(煎茶)맛의 설록차랑 함께 말이죠.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가운데, 울진 대게의 꿈은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다음주도 안되고, 그 다음주도, 그그 다음주도 무리니까. 하하하. --- 참고로, 예전 SKT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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