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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 Egg Tart
텅빈 회사에서 팀장님이랑 나랑만 남아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다른 팀들은 오늘 아침부로 일을 마무리하여 회사는 널널한 상황. 바쁜 것은 우리팀이랑, 광고 담당하는 다른 한 팀뿐. 쿠쿠. 사람들이 2시부터 영화를 보러가네, 미용실에 가네, 어쩌네, 하면서 슬슬 퇴근을 하면서부터 심란한 마음은... 휴우~ 한숨만 푹푹 나오고, 우울한 마음에 일하기도 싫은 상황. 결국 저녁을 압구정까지 나가서 먹기로 했다. 가볍게 NewYorkFries에서 웍스를 먹고, 그 다음은... 쿠쿠쿠.

이렇게 우울한 날은 자신에게 선물을 주어야만해.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거야.

그래서. 앤드류 에그타르트(Andrew's Egg Tart)에 슬쩍 들려서 12조각의 타르트를 샀다. 물론, 따끈따끈한 한 조각을 먹는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런걸 잊을 순 없지! 안그래? 회사로 돌아오기 싫어 이리저리 삐댈 곳을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해서 회사로 돌아왔다. 그리곤 계속 일, 일, 일. 으아아악!

일이 안풀려서 집에 가서 먹으려던 타르트를 꺼냈다. ...따끈따끈하지 않아도 괜찮아. 훌쩍.

아아~ 아름다운 12조각의 에그 타르트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지수가 올라간다.

새초롬한 에그 타르트를 보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지. 그래도 요즘처럼 잠을 못잔 시기에는... 좀 미묘하긴해. 내일 아침에도 출근해야하고. 그것도 우리팀 2명만 달랑 나올걸 알거든. 젠장.

하아. ...피곤하지만 않아도 날 더 기쁘게 했을텐데. 훌쩍. 미안. 이렇게 예쁜 타르트 앞에서 신경질 내서.

---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논다. 28일 PT가 무사히 끝난다는 가정하에. 아, 아니, 그 전에 일을 무사히 끝낸다는 가정하에. 눈이 잘 떠지질 않고, 머리가 멍하다. 아주 엉망이야. 그래서 나 자신에게 선물을 줬는데... 그래도 조금 힘들다.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자신을 더욱 단련시키고, Planner로서 자신을 보다 업그레이드 시키기위한 기회라고 생각하자. 그럼 좀 나아질까? ...하여간, 28일엔 좀 자고, 바로 낚시 가야지. 오랫만에 낚시나 해야겠다. 기분 전환도 할겸.

이, 일단, 에그 타르트부터 먹고. -,.-
by 하지메 | 2006/12/23 00:11 | 살아가는 것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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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6/12/23 00:45
윤기가 자르르르 맛있어 보여요;; 그치만 저녁때 수려네랑 치즈 케이크 만들고 맛난 거 잔뜩 먹었으니 그나마 좀 낫네요. ^^

힘내세요! 퐛팅~!
Commented by BL at 2006/12/23 01:27
손 끝으로 조심스럽게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맛있겠어요 - _"ㅠ
Commented at 2006/12/23 05: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6/12/23 19:25
달빝느낌님> 우왓! 너무 부러워요! 흐흑. 오늘도 회사, 내일도 회사. 내일 모레도 회사. 울먹~

BL님> 그쵸? 저도 앤드류 에그타르트만 보면... 슬쩍 찔러보고 싶은 기분이 마구 들어요!

비밀글씨> 응. 고마워. ^^
Commented by 소은 at 2010/07/29 09:49
여기 tart 너무 좋아요. 아침에 냉장고에서 한 개 꺼내 먹고 문득 웹 검색하다가 글 보고 저도 한 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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